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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처음 데려온 강아지 환경

by 마이네임써미 2025. 3.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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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를 데려온다는건 아주 신나고 기쁜일입니다. 하지만 세상이 처음인 강아지에게 환경은 매우매우 중요하답니다. 집에 처음 데려온 강아지 환경에 대해 설명드립니다!

1. 미리 필요한 용품을 준비해주세요.

강아지 환경 속에는 필요한 용품이 굉장히 많답니다. 신생아를 집에 데려오는 것과 비슷하다고 느끼곤 하는데요. 먼저 가장 중요한 사료입니다. 사료는 강아지의 주식이기에 강아지의 나이와 크기에 맞는 고품질 사료를 선택하시는게 좋아요. 요즘 사료들은 많이 구분이 되서 나와 선택하시길 편합니다. 연령대별, 품종별, 재료별로 나의 강아지에게 맞는 사료를 선택해주세요. 처음 사료를 주실때는 사료를 물에 살짝 불려서 주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사료에 적응하는 시기가 필요하니까요. 두번째로는 식기 입니다. 사료를 주기 위해서는 식기가 당연히 필요하죠. 물그릇도 함께 준비해주세요. 가능하다면 최대한 스테인리스나 세라믹 재지이 좋습니다. 오염도 덜하며 세척도 편리합니다. 식기 세척주기는 가정마다 다르지만 하루에 한번은 꼭 물로 세척해주시기 바랍니다. 세번째로는 하우스 입니다. 하우스란 강아지 본인만의 집이라고 생각해주시면 좋아요. 켄넬, 방석, 하우스 등 처음 생기는 집이다보니 편안하게 쉴 수 있는 보금자리를 만들어주세요. 네번째 장난감입니다. 강아지가 물어도 흔들어도 안전한 장난감을 준비해주세요. 강아지 장난감은 종류가 다양합니다. 실리콘, 털, 인형, 플라스틱 등등 여러가지가 있으니 많은 경험을 하도록 해주는 것도 좋습니다. 다섯번째 배변 용품과 목욕 용품입니다. 강아지 분양 후 배변이 가장 고민이 되게 되실겁니다. 처음에는 가장 저렴하고 작은 사이즈의 배변패드를 구매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배변 훈련시 넓게 자주 갈아주셔야 한답니다. 어릴때부터 배변훈련을 잘 시키시면 1살 전에 배변 생활은 완벽해지실겁니다. 목욕 용품은 삼푸, 린스, 목욕용샤워헤드 등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훈련도구가 필요합니다. 강아지에게는 훈련으로 인한 생활 규칙을 인지시켜주면 건강한 반려견 생활을 할 수 있다는 걸 느끼실겁니다. 그래서 훈련용 간식이나 클릭커 등을 준비하여 훈련에 활용해주세요.

2. 집에 처음 데리고 온 강아지 환경

강아지 분양 후 집에 처음 데리고 왔다면 안전한 환경을 조성해주셔야 합니다. 위험한 물건(전선, 삼키기 쉬운 장난감) 등을 치우거나 가리고 강아지가 다칠 수 있는 곳을 울타리로 차단해주세요. 강아지에게 유해한 식물이나 화학물질도 제거해야합니다. 집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캔들, 방향제 등을 강아지에게 해로운 향으로 준비해주세요. 그리고 한 달간 강아지의 적응 시간을 주셔야합니다. 처음에는 조용하고 편안한 공간을 만들어주세요. 새끼강아지 일수록 잠들어 있는 시간이 굉장이 길기 때문에 편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합니다. 또 일관된 규칙을 훈련을 통해 인지시켜주셔야 합니다. 집안에서의 규칙(어디에서 놀 수 있는지, 어디에서 사료를 먹는지, 배변을 어디서 하는지)을 정하고 일관되게 지켜주세요. 일관된 규칙은 강아지와 가족들간의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습니다.

3. 필요한 예방접종 종류

새끼 강아지일 경우 6차까지 예방접종이 있습니다. 사람도 신생아~유아기때까지 예방접종을 맞듯이 강아지 분양 후에도 필수 예방접종이 있습니다. 첫번째는 혼합백신(DHPPi)로 각 질병의 약자를 따서 만든 이름입니다. 먼저 디스템퍼(Distemper)는 전염성이 강한 바이러스성 질병입니다. 간염(Hepatitis)는 간에 영향을 미치는 바이러스성 질병이며, 파보바이스(Parvovirus)는 심각한 장염을 일으키는 바이러스 입니다. 또 파라인플루엔자(Parainfluenza)는 호흡기 질환을 유발하는 바이러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광견병(Rabies)는 치명적인 바이러스성 질병으로, 법적으로 의무 접종이 필요합니다. 두번째 켄넬기침 백신으로 보르데텔라(Bordetella)라는 전염성이 강한 호흡기 질환으로, 개집이나 애견호텔 등에서의 감염 예방에 필요합니다. 세번째로 레프토스피라(Leptospirosis)는 수인성 전염병으로, 환경에 따라 필요할 수 있는 예방접종입니다. 마지막 네번째로는 예방접종은 아니지만 진드기 및 벼룩 방지을 위해 주사 또는 알약으로 예방 해주셔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강아지는 6주~8주 사이에 첫번째 예방접을 시작하고 이후 3~4주 간격으로 추가 접종을 진행하게 됩니다. 첫 해에는 모든 주요 예방접종을 완료해야하며, 이후에는 정기적으로 예방접종 시기에 맞춰서 관리 해주셔야 합니다. 정기적으로 병원을 방문하여 수의사와 상담하여 적절한 예방접종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강아지 환경을 안전하고 행복하게 만들어 행복한 삶을 보내게 해주세요.

4. 강아지 안는 법

강아지 분양 후 평생을 함께 할 반려견을 안전하게 안는 방법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안으면 되는거 아니야? 한손으로 번쩍번쩍 들리곤 합니다. 하지만 강아지를 안을때 강아지가 불편해하는 자세가 있다는걸 기억해주세요. 새끼일 때는 한팔로 아래쪽에서 강아지의 가슴과 몸통을 받치고 다른 한 팔로 엉덩이부분을 감싸 안아주면 됩니다. 강아지를 세워서 안게 되면 척추쪽이 아프다고 합니다. 불편한 방법이 앞발 겨드랑이 쪽으로 양손을 잡아 드는 방식입니다. 절대 불편해 하니 주의하여 안아 주시면 됩니다.

5. 꼭 읽어주세요. 제발 기대치를 낮춰주세요.

강아지에 대한 기대치를 낮춰주세요. 강아지 분양 전 강아지를 키우는 지인이나 TV나 인터넷 등을 통해 많은 강아지들을 보게 됩니다. 너무너무 귀엽고 신기하고 기특한 묘기 등을 선보이는 강아지도 많고, 견주 옆을 귀엽게 앉아 있는 강아지들도 많습니다. 그런 모습을 기대하고 분양 또는 입양을 하여 집에 오자마자 앉아, 엎드려, 기다려, 충성 등을 바로 훈련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적응기간이 필요한 만큼 강아지에게 굉장한 스트레스 받는 상황이랍니다. 어떤 분들은 다음날 “강아지가 똥오줌을 못가려요!” 하는 게시글이 올라오곤 합니다. 그러니 강아지에 대한 기대치를 낮춰달라고 얘기하는 겁니다. 강아지들은 사람말을 못알아 들을 뿐더러 그저 반려견일뿐입니다. 모든 가족과 합을 맞춰 강아지를 훈련하며 유대감을 쌓아 강아지 환경을 행복한 생활로 지켜주시기 바랍니다.